방송을 보고나서 우연히 주문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때 김치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ㅋㅋㅋ 카드내역문자부터 다이어리까지 다 찾아두 알수 없었는데 부산이였던게 기억이났습니다. 오랜 검색으로 드디어 주문처를 찾아내었답니다. ㅋㅋㅋ이곳을 찾기위한 노력에 얼마나 기뻤는지는 저만이 압니다. 오이소박이 어제 잘받았구요...오늘 오픈해서 3~4시간 상온에 두었다 아침에 먹었는데 소박이 1찬이랑 공기밥1공기 뚝딱했네요...오이가 쓴맛이 나는게 있어 걱정했는데 다른건 쓰지않네요 맛은 심심하면서도 아삭! 제입맛에는 맛납니다. 속에 무채가 들어가니, 특이하면서 속두 꽉찬 오이소박이 맛있게 먹겠습니다. 앞으론 맛집김치는 냉장고에 꼭 포스트잇 해둬야 찾는 수고를 덜겠지요? 그래도 정말 맛있고 내입에 맞았던 파김치를 판매하는곳 집에있는거 다먹음 ㅋㅋ다시 주문하겠습니당... 여튼 다시 뵐수있어 반가운 사람 1인입니다..